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덴의 조각 (문단 편집) ===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 레벨레이션에선 5번째 알테어의 기억에서 사용, 오래 눌러서 범위를 늘리는건 에지오가 사용할 때와 같으나 사용 범위 내에 암살단의 환영을 만들어 암살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전작과는 달리 사용할때 체력이 깎이진 않는다. 아무래도 능력 사용 방법은 사용자가 임의로 정해서 사용하는 것 같다. 직접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등장은 2번째 기억에서도 했다. 이 때는 아바스가 알 무알림을 죽인 알테어를 꼬투리 잡으면서 태클 걸다가 들고 등장한다. 그런데 선악과가 '''폭주'''했는지 아바스의 생명력을 쪽쪽 빨아먹는다(...). 이 때 이펙트는 에지오가 사용했을 때의 그것과 같으나 범위는 마시아프의 요새와 마을 전체를 뒤덮을 정도였다. 아바스를 살리기 위해 선악과를 막으러 자기 의지로 달려간 알테어를 제외하곤, 모두들 알테어가 선악과를 쥐어서 선악과의 힘이 억제될 때 "무슨 일이 있었지?"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알테어에게도 영향을 미치는데, 생명력이 깎이는 건 아니고 터질 때 움찔하고 스턴이 걸리는 정도. 하지만 피격 모션이 있기 때문에 벽을 타다가 타이밍에 걸리면 떨어진다(...). 단, 이 때 소리가 선악과를 사용했을 때의 소리와 똑같기 때문에 브라더후드를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터지는 순간의 타이밍을 쉽게 알 수 있다. 아바스의 피가 다 닳기 전에 선악과를 찾아야 하는 것이 임무. 알테어 손에 들어가면 잠잠해지는 모습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